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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eral Information

고객감동,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삼육의료원 추모관
삼육의료원 추모관의 장례정보 안내입니다.

※ 고인과 유족들에게 진정한 위로와 소망의 순간이 되도록 추모관을 운영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 제출서류

    구분 서류발행처 제출처
    사산아(임신20주 또는 500g이상) 병원원무과 사산증명서 2부 장례예식장 1부
    화장장 1부
    화장장 화장증명서 1부
    신생아 병원원무과 출생증명서, 사망진단서 각2부 장례예식장 1부
    화장장 1부
    화장장 화장증명서 1부
    노환 및 병사 병원원무과 병원 입원중 사망
    사망진단서 5부
    장례예식장 1부
    동사무소 1부
    장지(화장장) 1부
    국민건강보험공단 1부
    기타금융기관 1부
    응급실에서 사망 상동
    사망진단서 또는 사체검안서 5부
    자택에서 사망 상동
    병원 응급실에서 사망확인
    사체검안서 5부
    사고사 병원원무과 사망진단서 또는 사체검안서 5부 상동
    관할경찰서 검시필증 5부
    사망진단서 발급 병원원무과 사망진단서는 원칙적으로 사망 후 24시간 경과 후 발급 받을 수 있으며 사망자를 진찰 또는 검안한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를 통해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사망진단서 또는 사체검안서 발급방법 : 고인의 주민등록등본 1통을 서류 발행처에 제출 후 요청.
    검사필증 발급방법 : 경찰 조사를 위해 사망진단서 또는 사체 검안서 2부를 발급 후 사고 난 지역의 관활 경찰서에 신고하여 심의 후 검사 필증 발급

    제출장소

    구분 신고서류 용도 비고
    장례식장 병사 : 사망진단서 또는 사체검안서 1부 염습, 입관용 염습 · 입관 전에 반드시 제출
    외인사, 기타 및 불상 : 사망진단서 또는 사체검안서 1부 / 검시필증 1부
    묘지, 화장장 상동, 고인의 주민등록등본 1통 화장, 매장용 매장신고 : 해당 읍,면,동사무소
    (선산인경우 불필요)
    동사무소 사망증명서류 2부 / 고인의 주민등록증 1통
    사망신고서 2통 / 신고자 도장
    호적 정리용 1개월 이내 신고
    국민건강보험공단 사망증명서류 1부 / 장제비지급청구서
    고인의 건강보험증 / 장례를 행한 자의 예금통장
    장제비청구용 장제비 25만원
    기타보험청구용 사망증명서류 1부 보험청구용 필요시 청구
    사망증명 서류란? 사망진단서 또는 사체검안서, 검시필증
  • 제사의 종류

    공자 말씀에 생전에 모실 땐 극진히 恭敬(공경)하고 亡(망)하면 애타게 슬퍼하고 祭祀(제사)에는 지극히 嚴肅(엄숙)해야 한다.
    祭禮(제례)와 奠(전) 해설

    01. 成蔔(성복) / 奠(전)

    - 誤服制度(오복제도)에 따라 喪服(상복)을 입고 成服祭(성복제)를 지내기도 한다. 성복이 끝나고 나서는 朝奠(조전), 夕奠(석전)으로 奠(전)을 올리고 哭(곡)을 하는데 이를 朝石奠(조석전)이라 하며, 매 식사 때는 생시와 같이 밥상을 올리는데 이를 上食(상식)이라 하고, 초하루 보름에 朔望奠(삭망전)을 올리기도 하고, 성복을 한 후에 弔喪(조상) 問喪(문상)을 하였다.
    - 喪主(상주)는 입관이 끝나고 나면 성복으로 갈아입는다.
    - 奠(전)을 올린다(음식을 진설한다) : 채소, 실과, 반, 잔 등
    - 奠(전)이란 故人(고인)을 생시와 똑같이 섬긴다는 의미에서 제물을 올리는 것을 말하며, 전통예법에서는 임종 후 부터 계속하여 상식으로 올릴 수 있다.
    - 喪主(상주)이하 두 번 절한다.
    - 술과 과일은 그대로 두고 상할 만한 음식은 모두 치운다.
    - 매 식사 上食(상식)때마다 같은 예절을 올린다. 다만 술만 치우고 전은 치우지 않는다.

    遣奠(견전) & 發靷祭(발인제) · 永訣式(영결식)

    - 견전 : 靈柩(영구)가 喪家(상가)를 떠나기 직전에 영구에게 상가(집)을 떠나 葬地(장지)로 향한다는 것을 고하는 고인과 마지막 작별을 하는 의식이며, 이를 발인제, 혹은 영결식이라고 통용되고 있으나 이는 제사가 아니라 일이 있음을 알리는 告由(고유)로서 奠(전)이라 한다.
    - 路祭(노제) : 親奠(친전) 또는 親貧奠(친빈전)에 대한 관행의 용어이고 영구가 상가(집)을 떠나 장지로 가는 도중에 거리에서 지내는 奠(전)이다. 故人(고인)의 친척이나 절친한 친구가 주재자가 되어 재물을 준비했다가 올리는데 노제장소에 제청을 꾸민 뒤 靈與(영여)를 모시고 주재자가 분향 후 술을 올리고 祭文(제문)을 읽으며 모두 두 번 절한다.
    - 발인제 : 영구가 상가를 떠나기 직전에 행하는 의식으로 故人(고인)과 마지막 작별을 하는 의식
    - 영결식이란 발인 후 자리를 옮겨 故人(고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하여 지내는 의식이다. 사토제&사후토(詞后土)땅의 귀신(토지의 신)에게 제사 지냄.
    - 매장할 장소를 정한 후 묘지를 정한 자리에 네 모퉁이에 표목을 세우고 순서에 따라 제를 지낸다.

    平土祭(평토제) / 봉분제

    - 題主祭(제주제)라고도 한다. 장례에서 棺(관)을 묻은 다음 흙으로 壙中(광중)을 채워 다져서 地面(지면)과 같은 정도로 평평하게 만드는 것을 평토라고 한다. 평토제는 장지에서 올리는 마지막 제사의식.
    - 광중에 흙을 채운 후 1차 봉분을 만든 후 순서에 따라 제사를 지낸다.

    反哭(반곡)

    - 葬地(장지)에서 장례가 끝나면 혼백을 모시고 本家(본가)로 反魂(반혼)하는 절차(返虞(반우)라고도 한다.)哭婢(곡비)가 앞장서면 行者(행자)가 따르고, 그 뒤에 腰輿(요여)가 가며, 喪主(상주) 이하는 그 뒤를 따라가며 발인 떄와 같이 곡한다. 본가에 도착하면 望門(망문), 즉 곡을 한 뒤에 祝祭官(축제관)이 위패 0 또는 지방을 靈座(영좌)에 봉안하고 혼백상자와 復衣(복의)는 위패 뒤에 둔다. 그리고 喪主(상주) 이하는 대청에서 會哭(회곡)하고 다시 영좌에 나아가 곡하며 집에 있던 사람들은 재배한다.→지내는 제사가 返虞祭(반우제)이다.

    虞祭(우제), 初虞祭(초우제), 再虞祭(재우제), 三虞祭(삼우제)

    - 혼백을 맞아 위안해드리기 위해 지내는 제사로 장례를 치른 날 지내는 初虞(초우) 柔日(유일)에 두 번째로 지내는 再虞(재우) 剛日(강일)에 세 번째로 지내는 三虞(삼우)로 구분이 있다.
    初虞祭(초우제)
    - 초우제는 장례를 마친 당일에 해가 낮일 때 지낸다. 산소가 멀더라도 이 날을 넘기지 말아야 하며, 집이 아닌 다른 곳에서 留宿(유숙)하게 될 때는 숙소에서 지낸다.→재례는 焚香(분향), 降神(강신), 進饌(진찬), 軺軒(초헌), 讀祝(독축), 亞獻(아헌), 終獻(종헌), 侑食(유식), 閤門(합문), 啓門(계문), 辭神(사신)의 순으로 한다. 제사를 마치면 혼백을 땅에 묻는다.
    再虞祭(재우제)
    - 재우는 초우를 지낸 뒤 다음 첫 柔日(유일)에 지낸다. 유일 날의 天干(천간)이 乙(을), 丁(정), 己(기), 辛(신), 系(계)에 속하는 날이며→ 제례는 초우와 같다. 집이 아닌 다른 곳에서 유일을 맞이하면 숙소에서 지낸다.
    三虞祭(삼우제)
    - 삼우는 재우를 지낸 뒤 첫 剛日(강일)에 지낸다. 강일 날의 天干(천간)이 甲(갑), 丙(병), 戊(무), 庚(경), 任(임)에 속하는 날이며, → 제례는 재우와 같다. 집이 아닌 다른 곳에서 강일을 맞이하면 제사는 집에 돌아와서 지낸다.
    卒哭(줄곡)
    - 三虞祭(삼우제) 지내고 3개월만 오는 첫 丁日(정일)이나 亥日(해일)에 지내는 제사이며, 줄곡은 哭(곡)을 그친다는 뜻.

    小祥(소상) : 故人(고인)이 사망한 날로 부터 1년 되는 날

    - 忌日(기일) : 사망한 날
    - 小祥(소상) : 喪(상)을 당하는 일부터 1주년 되는 날 지내는 제사

    大祥(대상) : 故人(고인)이 사망한 날로 부터 2년 되는 날에 지내는 제사

    - 대상이 끝나면 탈상을 의미한다.

    禫祭(담제) : 大祥(대상)을 치른 3개월 후 지내는 제사

    - 마음을 담담하게 한다는 의미의 제사

    吉祭(길제) : 사망일로부터 27개월 만에 지내는 제사

    - 담제를 지낸 이튿날 정하여 지내는데 사망일로부터 27개월만에 지내는 제사로서 喪禮(상례)의 마지막 절차이고 亡者(망자)의 魂靈(혼령)이 비로서 제사에 참여하는 제사이며, 神主(신주)의 대를 바꾸는 제사로 집의 계승이 종손이 바뀌었음을 공포하는 절차.

    忌日祭(기일제)

    매년 故人(고인)이 사망하신 날에 지내는 제사가 忌日祭(기일제)라 한다.
    - 기제의 의미 : 기일제사를 약칭하여 기제사&기제라 하며 기제사는 故人(고인)이 돌아가신 날에 해마다 지내는 제사(통상 기제사라한다.)
    忌祭(기제) & 기일에 지내는 제사
    - 祭祀(제사)는 祭主(제주)의 집에서 지내며 故人(고인)의 長子(장자)나 長孫(장손)이 제주로서 祭(제)을 主宰(주재)하고 장자나 장손이 없을 때는 次子(차자) 또는 次孫(차손)이 主管(주관)한다.
    제사시간
    - 故人(고인)이 돌아가신 날이 시작되는 자정부터 새벽1시 사이 모두가 잠든 조용한 시간에 지내며, 그러나 오늘날에는 시간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돌아가신 날 해가진 뒤 어두워지면 적당한 시간에 지내기도 한다.

    제사의 절차

    현대식

    신위(조상님) 모시기 : 조상님께 알리는 절차이다.

    - 제주(장손)가 향을 피우고 퇴주그릇(술을 부을 수 있는 큰 그릇)에 술을 조금 부은 후 두 번 절한다.

    신위께 인사하기

    - 다함께 두 번 절한다.(여자는 네 번 절하는데 남녀차별 때문이 아니고 음양의 원리상 그렇게 한다. 요즘은 여자도 두 번 절하기도 한다.)

    첫 번째 술잔 올리기

    - 제주가 제사상의 밥과 국 앞에 술잔을 올리고 제주만 두 번 절한다.

    축문읽기

    - '제삿날이 돌아와 조상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제사를 지냅니다.'라는 내용의 축문을 읽는 순서인데 요즘은 생략하는 경우가 많다.

    두 번째 술잔 올리기

    - 다음 술잔을 올릴 사람이 하는데 방법은 첫 번째 술잔 올릴 때와 같고, 술 올린 사람만 두 번 절한다.

    끝잔 올리기

    - 그다음 사람이 세 번째로 술잔을 올린다. 방법은 똑같고 그 사람만 절한다.

    술 더 올리기

    - 끝잔 올리기 한 술잔에 술을 더 채운다.

    밥에 숟가락 꽂기

    - 밥의 뚜겅을 열고 숟가락을 밥에 꽂고 젓가락은 음식 위에 놓는다. 다함께 엎드려 묵념한다.

    숭늉 올리기

    - 국그릇을 내리고 그 자리에 숭늉을 올린 다음 숟가락으로 밥을 조금 떠서 숭늉에 말아 놓는다.

    수저, 젓가락 거두기

    - 밥뚜껑을 덮고 수저, 젓가락을 거두어 원위치에 놓는다.

    신위 배웅하기

    - 제사를 다 마쳤으므로 안녕히 가시라는 뜻으로 다함께 두 번 절한다.(원래 여자는 네 번 절하는데 남녀차별 때문이 아니고 음양의 원리상 그렇게 한다. 요즘은 여자도 두 번 절하기도 한다.)

    제사상 걷기

    - 제사상의 음식을 거둔다.

    식사하기

    - 제사 지낸 음식 등으로 다함께 식사를 한다.

    전통식

    진설(상 차리기)

    - 제사상에 음식을 차린다.(아래의 제사상 차림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술잔과 수저, 젓가락을 먼저 올리기도 합니다. 지방 혹은 사진을 모신다.

    강신(조상님 모시기) : 제사 지낸다는 것을 조상님께 알리는 절차이다.

    - 모든 참석자는 제사상 앞에 선다. 제주(아들)가 제사상 앞 중앙 향로 앞에 꿇어앉아 향(3개)을 피워 향로에 꽂은 후 제주만 두 번 절한다.(향로에는 쌀을 넣기도 한다)향 피운 후의 절은 생략하기도 한다.
    - 제주가 다시 꿇어앉고 다른 사람이 상 위의 술잔(빈잔) 혹은 별도의 술잔을 제주에게 주고(잔 받침대까지) 술을 조금(30%정도)따라주면 향 위를 거쳐 퇴주그릇에(큰 빈 그릇) 조금씩 세 번에 다 붓는다.(왼손으로 잔대를 잡고, 오른손으로 잔을 잡고)
    - 상위의 잔으로 했으면 그 빈 잔을 아까 그 다른 사람(집사 : 옆에 서서 제사 진행을 돕는 사람)을 통해 원위치로 돌려보내고 다시 제주만 두 번 절(재배)한다.

    참신(조상님께 인사드리기) : 참석자들이 조상님께 인사드리는 절차이다.

    - 제주 및 참석자 전원이 절한다.(남자는 두 번, 여자는 네 번 : 요즘은 여자도 두 번만 하기도 한다.)

    진찬

    - 따뜻한 음식인 메(밥) 갱(국) 고기 생선 국수 등을 올리는 절차인데 요즘 다 차려놓고 시작하는 가정에서는 생략한다.

    초헌(첫 잔 올리기) : 맨 처음 술잔을 올리는 절차이다.

    - 제주(초헌관)가 다시 제사상 앞에 꿇어앉는다. 집사가 상위의 잔(잔 받침대까지)을 주고, 다른 집사가 술을 가득 부어주면, 먼저 집사가 받아서 신위 앞에(원위치)올린다.두 분(부부)제사를 한 상(=합설)에 지낼 때에는 같은 방법으로 여자 조상님 잔도 올린다. 제주는 두 번 절한 후 물러난다. 집사들은 술잔을 퇴주 그릇에 비운 후 다시 신위 앞(원위치)에 놓는다. 예서에 따라서는 초헌 때 제주 재배 전에 밥뚜껑을 열어(개반개, 삽시정저) 놓기도 한다.

    독축(축문읽기)

    - 참석자 일동 꿇어앉고 집사 등 축관이나 제주가 축문을 읽는다. 다 읽고 나면 제주는 두 번 절한다.(전원이 절하는 가문도 있다.)요즘은 이웃집 등을 고려하여 축문 읽는 것은 생략하는 가정이 많다.

    아헌(두 번째 잔 올리기)

    - 아헌관이(두 번째 술잔을 올리는 사람) 제사상 앞에 꿇어앉는다. 나머지 방법은 초헌 때와 같이 한다.

    종헌(세 번째 잔 올리기)

    - 종헌관이(세 번째로 술잔을 올리는 사람) 제사상 앞에 꿇어앉는다. 이때에는 잔에 술을 70% 정도만 채워서 올린다.(가득 채워 올리는 가정에서는 첨작 전에 조금 따라낸다) 나머지 방법은 초헌 때와 같이 한다.

    첨작(술 더드리기) : 조금 더 드시기를 청하는 절차이다.

    - 다시 제주(초헌관)가 제사상 앞에 꿇어앉는다. 집사가 다른 빈 잔(가정에 따라 열어 놓은 밥 뚜껑)을 주고, 술을 조금 따라 주면 다른 집사가 그 잔을 받아 종헌 때 덜 채웠던 잔에 조금씩 세 번 따라 가득 차도록 붓는다.
    - 첨작자(제주)는 두 번절(재배)하고 물러난다. 첨작자(제주)가 술 주전자로 바로 상위의 잔에 세 번씩 따라 가득 채우기도 한다.
    - 초헌, 아헌, 종헌 떄처럼 상 위의 잔을 받아(덜 채워진 잔에)가득 채워 올리기도 한다. 덜 채워지더라도 한번만 조금 따르는 가문(지방)도있다. 첨작 후에는 절을 안하고, 삽시 정저까지 한 다음에 절하는 가문도 많다.

    삽시 정저(숟가락, 젓가락 놓기)

    - 집사들이(혹은 주부가) 밥그릇 뚜껑을 열어 밥그릇 옆에(상 바닥에) 내려놓는다. ('상례비요"라는 책에는 초헌 때 밥뚜껑을 연다고 되어 있다함) 집사들이(혹은 제주나 주부가) 숟가락을 밥 가운데에 꽂는다. 이때 숫가락의 안쪽이(패인부분) 사람이 봐서 오른쪽으로 향하게 한다.(다른 방향으로 꽂는 가정도 있다)
    - 집사들이(혹은 제주나 주부가) 젓가락을 세워 상 바닥에(또는 수저 접시에) 똑똑똑 세 번 가지런히 한 후 젓가락 끝(가는 쪽)이 사람이 봐서 오른쪽을 향할도록 하여 고기 생선등 음식위에 올려 놓는다.(다른 방향으로 놓는 가정도 있다) 음식 위에 올리지 않고 그냥 시접에 가지런히 놓는 가문, 손잡이 쪽 끝이 상 바닥에 닿게 시접에 걸쳐놓는 가정도 있다. 삽시정저를 초헌 때, 술잔 올린 후 제주가 절하기 전에 하는 가정도 있다.

    합문

    - 신위께서 음식을 드시도록 방문을 닫고 나오는 것을 말하며, 근래에는 제사상 앞에 몇 분 정도 조용히(묵념하고) 기다린다. ((뒤로 돌아 꿇어앉아, 뒤로 돌아서서, 마루 다른 방 등에서 구식경(아홉 숟가락 드시는 시간)정도 기다린다.

    계문

    - 문을 열고 들어가는 것을 말하며, 새벽 첫 닭이 울 무렵에 제주(혹은 축관, 집사)가 앞에 서서 기침을 세 번 하고 일동을 데리고 들어간다.

    헌다(숭늉올리기) : 갱(국)을 내리고 그 자리에 숭늉을 올린다.

    - 메(밥)를 조금씩 세 번 떠서 숭늉에 말아 놓고 숟가락도 그대로 숭늉 그릇에 담가 놓는다.(숫가락 손잡이는 왼쪽을 향하게 한다. 메 그릇에 걸치게 놓는 가정도 있다.)
    - 참석자 모두 잠시 고개를 숙이고 기다린다.

    철시복(합)반 : 숟가락, 젓가락 거두기

    - 숟가락, 젓가락을 거두어 시저 접시에 놓는다. 메(밥) 그릇을 덮는다.下匙閤飯蓋(하시합반개)라고도 한다.

    사신(조상님께 환송 인사드리기)

    - 제사를 다 끝마쳤으므로 안녕히 가시라는 뜻으로 인사하는 절차이다. 모두 다 절한다(남자는 두 번, 여자는 네 번. 요즘은 여자도 두 번만 하기도 한다.)일반적으로 제사 지낼 때 다 같이 절하는 것을 2회(참신, 사신)뿐이나 가문 지방에 따라서는 술잔 올릴 때마다 다 같이 절하기도 한다.

    분축

    - 축문과 지방을 불사른다. 요즘은 생략하기도 한다.

    음복

    - 제관들이 제상위의 술과 안주를 먹는다.

    철상

    - 제사상을(음식) 치우고 식사 준비를 한다.(뒤에서부터 치우기도 한다)

    음복(식사)

    - 조상께서 주시는 복된 음식이란 뜻으로 온 가족이 모여 시식(식사)을 하며 친척 및 이웃 어른께 대접하기도 한다.
  • 필수 장례예절

    가까운 친지가 상을 당하였을 경우

    - 가까운 친척 친지 가운데서 상을 당한 연락이 오면, 가급적 빨리 상가에 가서 상제를 도와 장의 준비를 함께 하는 것이 좋다. 상가에 가면 우선 상제들을 위로하고 장의 절차, 예산 관계등을 상의하고 할 일을 서로 분담하여 책임감 있게 수행해준다. 내용도 잘 모르면서 이일 저일 참견하는 태도는 바람직하지 못하다. 또한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복장을 바르게 하고 영위에 분향재배하며, 상주에게 정중한 태도로 예절을 잊지 않도록 해야 한다.

    조문객의 옷차림

    남성
    - 검정색 양복이 원칙이다. 갑자기 통지를 받았거나 미처 검정색 양복이 준비되지 못한 경우 감색이나 회색도 실례가 되지 않는다. 와이셔츠는 반드시 흰색으로 넥타이, 양말, 구두는 검정색으로 한다.
    여성
    - 검정색 상의에 검정색 스커트를 입는 것이 가장 무난하다. 주름치마는 폭이 넓어서 앉아도 신경이 쓰이지 않아 편리하다. 검정색 구두에 무늬가 없는 검정색 스타킹이 좋다. 그 밖에 장갑이나 핸드백도 검정색으로 통일시키고, 또한 되도록 색채화장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조문시기

    - 장의 진행에 불편을 주고 유족에게 정신적 피로감을 주기 때문에 유족에게 계속 말을 시키지 말아야한다. 반가운 친구나 친지를 만나더라도 큰소리로 이름을 부르지 말고 낮은 목소리로 조심스럽게 말하고 조문이 끝난 뒤 밖에서 따로 이야기 하도록 한다. 고인의 사망원인, 경위 등을 유족에게 상세하기 묻지 않는다.

    조문절차

    - 외투는 대문 밖에서 벗어 둔다.
    - 상제에게 목례
    - 영정 앞에 무릎꿇고 분향
    - 향나무를 깎은 나무향이면 왼손으로 오른손목에 바치고 오른손 엄지와 검지로 향을 집어 향로불 위에 놓는다.
    - 만수향과 같이 만들어진 향(線香:선향)이면 하나나 둘을 집어 성냥불이나 촛불에 붙인 다음 손가락으로 가만히 잡아서 끄던가 왼손을 가볍게 흔들어 끈 다음 두손으로 향로에 꽂는다.(절대로 입으로 끄지 말 것) 선향은 하나로 충분하며, 여러개일 경우 모아서 불을 끄더라도 꽂을 때는 하나씩 꽂아야한다.
    - 영정에 재배하고 한 걸음 물러서서 상제에게 절을하며 인사말을 한다.

    弔狀(조장), 弔電(조전)

    - 불가피한 사정으로 문상을 갈 수 없을 때에는 弔狀(조장)이나 弔電(조전)을 보낸다. 訃告(부고)를 냈는데도 문상을 오지 않았거나 조장 또는 조전조차 보내오지 않은 사람과는 평생동안 말도 않고 대면도 하지 않는 것이 예전의 풍습이다.

    弔慰金(조위금) 전달

    - 조위금 봉투에는 초상의 경우 賻儀(부의)라 쓰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며 그밖에 謹弔(근조) , 弔儀(조의), 奠儀(전의), 香燭臺(향촉대)라고 쓰기도 한다.
    - 조위금 봉투 안에는 單字(단자)를 쓴다. 단자란 부조하는 물건의 수량이나 이름을 적은 종이를 말한다. 단자란 흰종이에 쓰는데 단자를 접을 떄 세로로 세번정도 접고 아래에 1cm정도를 가로로 접어 올리며 가능하면 弔儀(조의) 문구나 이름 등이 접히지 않도록한다.
    - 부조하는 물목이 돈일 경우에는 단자에 "금○○원"이라 쓴다. 영수증을 쓰듯이 "일금○○원정"으로 쓰지 않도록한다. 부조의 물목이 돈이 아닐 경우 "금○○원" 대신 "광목○필", "백지○○권"으로 기재한다.
    - 부조하는 사람의 이름 뒤에는 아무것도 쓰지 않아도 되지만 謹呈(근정) 또는 謹上(근상)이라고 쓰기도 한다.
    - 단자의 마지막 부분에 "○○댁 호상소 입납"이나 "○상가 호상소 귀중"과 같이 쓰기도 하나 요즘은 호상소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쓰지 않아도 무방하다.
    - 집안에 따라서는 별도로 조의금을 접수하지 않고 함을 비치하여 조의금을 받기도 한다.

    종교적 차이

    - 자기가 집안 풍습이나 신봉하는 종교가 다르더라도 조상을 갔을 경우 해당 상가의 가풍에 따라 주는것이 좋다.

    조문받는 예절

    조객 맞을 준비
    - 상중에는 출입객이 많으므로 방이나 거실의 작은 세간들을 치워, 되도록 넓은 공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한다.
    - 벽에 걸린 화려한 그림이나 장식들을 떼어낸다.
    - 신발장을 정리하여 조객들이 신발을 넣고 뺄 수 있도록 한다.
    - 겨울에는 현관에 외투걸이를 준비해둔다.
    조객의 접대
    - 상제는 근신하고 애도하는 자세로 영좌가 마련되어 있는 방에서 조객을 맞이한다.
    - 문상을 하는 사람이 말로써 문상하지 않는 것이 가장 모범이듯이, 문상을 받는 상주 역시 문상객에게 아무말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상주는 죄인이므로 말을 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굳이 말을 한다면 "고맙습니다" 또는 "드릴(올림)말씀이 없습니다"하여 문상을 와준 사람에게 고마움을 표하면 된다.
    - 상제는 영좌를 모신 방을 지켜야 하므로 조객을 일일이 죄송하지 않아도 된다.
    - 간단한 음료 및 음식물을 대접한다.

    장례 후의 인사와 뒤처리

    - 장례를 치르는 동안 애써주신 호상과 친지들이 돌아가실 때에는 감사의 인사를 드리도록 합니다. 호상을 맡아주신 분에게는 나중에 댁으로 찾아가서 인사드리는 것이 예의이며, 문상을 다녀간 조객들에게는 감사의 인사장을 엽서 정도의 크기로 종이에 인쇄를 해서 흰 봉투에 넣어 보냅니다.
  • 서류발행처

    망자의 사망 일시, 영결 장소, 가족관계, 발인일 및 장소 등 사망 사실을 신문의 기사로 간결하게 알리는 것으로 비용은 무료이며 매일신문 및 3대 중앙지를 통해 다양하게 알릴 수 있습니다.

    부음양식의 예

    - ○○○(전 모 은행 지점장)씨 ○일 별세
    - ○○(회사원), ○○(자영업), ○○(교사)씨 부친상
    - ○○(교수), ○○(자영업)씨 빙부상
    - 빈소 : 모레아 장례예식장 ○○○호
    - 발인 : ○○일 오전 ○시
    - 장지 : ○○시 ○○읍 ○○선영
    - 전화 : 02)○○○-○○○○

    부고 양식의 예

    부고(사람이 죽음을 알리는 글) 族孫(족손) : 호상이 상주의 당내지친인 8촌 이내인 경우, 호상의 위치에서 상주와의 관계를 나타내는 칭호를 상주 이름 위에 쓴다. 호상의 위치에서 호상이 타성이면 이런 칭호는 쓰지않고 그냥 상주의 이름만 쓴다. 호상과의 관계에 따라 다음과 같이 쓸 수 있다.
    - 족손 : 상주가 호상의 족손의 관계일 때
    - 족제 : 상주가 호상의 동생뻘 되는 경우
    - 족질 : 상주가 호상의 조카뻘 되는 경우
    - 종제 : 상주가 호상의 동생뻘 되는 경우
    - 대인가나 : 아버지를 높이는 말(상주의 아버지 상일 때 씀)
    - 대부인가 : 어머니를 높이는 말(상주의 어머니 상일 때 씀)
    - 이숙환가 : 오래된 병에 의해서
    - 별세가나 : 세상을 떠남(죽음)
    - 자이부고 : 이에 부고를 드립니다.
    - 사자가나 : 대를 잇는 아들
    - 서가나다 : 사위(딸의 남편, 딸의 이름 대신에 씀)
    - 호상가나 : 장례를 치르는 데 모든일을 주관하는 사람
    사후의 칭호는 부고를 호상이 보내는 것이므로, 망인이 상주의 아버지이면 대인이라 하며, 그 관계에따라 다음과 같이 쓴다. 망인이 벼슬이 있으면 관향위에 벼슬 이름을 쓰고, 널리 알려진 호가 있으면 관향 위에 호를 쓰기도 한다.
    - 대인 : 상주의 아버지인 경우
    - 대부인 : 상주의 어머니인 경우
    - 왕대인 : 상주의 할아버지인 경우
    - 왕대부인 : 상주의 할머니인 경우
    - 망실 : 상주의 부인인 경우
    - 망제 : 상주의 동생인 경우
    - 숙환 : 오래된 병(숙환은 사인을 밝히는 말인데, 사고사가 아니고 보통의 병사일 경우는 관례적으로 쓰고있다.)
    - 별세 : 세상을 떠났다는 뜻인데, 기세라고도 쓴다.
    - 망인의 아들과 손자는 이름만 쓰고, 출가한 딸은 사위으 성명을 쓴다. 출가하지 않은 딸은 이름을 쓰지않으며, 동생이나 조카의 이름도 쓰지 않는다. 보기의 서식에 발인장소, 영결식, 친족대표, 우인대표등을 넣는 경우도 있다. 부고의 전달에는 사람이 직접 전하는 전인부고, 우편부고, 신문부고 등이 있으며, 가까운 친지에게는 전화로 알릴 수도 있다.
  • 하관절차 안내

    하관절차

    산신제를 올린다.(전통식)

    영정이나 혼백을 편안한곳에 모신다.

    관을 편안한 곳에 모신다.

    하관 후 좌향을 바로 잡는다.

    하관예배(기독교), 하관예절(천주교)

    횡대를 덮는다.

    폐백(청실,홍실)을 드린다.(전통식)

    명정을 덮는다.

    헌화(기독교, 천주교)

    흙을 덮은 후 평토제를 지낸다.

    평토제

    반혼

    각 지방의 풍습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음

  • 임종에서 탈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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